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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레드벨벳 예인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레드벨벳 예인이 부상을 당했는데 배우 심은경이 SNS을 통해 레드벨벳 예인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올렸다.



배우 심은경은 나이에 비해 좀 삭아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솔직히 20년 후를 생각한다면 동안을 유지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심은경 몸매도 뭔가 아기아기하고 실물을 보진 못했지만 일반인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친근한걸까요? 심은경은 흥행의 보증수표까진 아니지만 매년마다 한 작품씩 빵빵 터트리거나 평균을 묻어가는 것 같습니다. 연기력이 장난아니죠. 




그럼 배우 심은경의 인터뷰를 한번 보실까요?




영화 '걷기 왕'(감독 : 백 순화 제작 : 인디 스토리)의 심은경은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TV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화 '걷기 왕'은 선천성 멀미 증후군 덕분에 걷기에 자신이있는 만보쿠가 우연히 경보를 시작하게되고, 처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리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반드시 크게들을 것'(09)를 연출한 백 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써니 영원한 친구 ''수상한 그녀 '에서 최연소 집객 퀸으로 떠오른 심은경이 출연 한 첫 독립 영화이다.




'헨젤과 그레텔' '불신 지옥' '써니 영원한 친구'에서 '새로운 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좀비 역까지 항상 개성적인 캐릭터를 연기 해 온 심은경은 지금까지 가장 사랑스러운 역에 분장 스크린을 생생한 에너지로 물 들였다.


이날 심은경은 " '수상한 그녀'이후 흥행 성적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당시 너무 큰 숫자를 경험했기 때문에 영화는 무조건 히트해야 안된다고 믿고 있었다. 큰 오산이었다. 그 믿음이 연기에 대한 나의 축을 흔들었다. 슬럼프였다 "고 털어놨다.




심은경은 지난해 '새로운 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의 오프닝에 좀비로 등장 해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약 5 분 정도 였지만, 몇 달 동안 액션 스쿨에 다니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새로운 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 '는 차례가 짧았지만, 반드시 해보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 김상호 감독의 팬이고 언제 다시 좀비로 출연 할 까봐 출연 제의가 온 때는 즉시 OK했습니다. "새로운 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 '는 장르적인 연기적인 쾌감을 준 영화입니다. 한편'걷고 왕"내 자신으로부터 멀리 돌아 보는 시간을 준 영화입니다 잠시 잃은 초심을 되 찾을 수있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저를 달래주었습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


"걷기 왕 '은 제 36 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의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심은경, 박주희 김 새벽, 허 죤도이 출연 한이 작품은, 한국에서 10 월 20 일부터 공개된다.



이상 배우 심은경 예인 친분과 몸매 키 부산행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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