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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NK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태권도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윤보미 시구 장면인데요 아주 귀엽습니다. 



핑크 글로브는 처음보는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게 입고 온 윤보미인데요. 나이는 아직 23살이니 아직 팔팔하죠.



윤보미 태권도 실력도 아주 대단했는데요.



대선배 가수 김연우를 무찌르는 윤보미입니다.


딱 봐도 키는 비슷하지만 김연우 다리가 짧고 유연성이 안좋아서 계속 맞기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김연우의 얼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력을 다하는것 같아요. 후배에게 얼굴을 몇번 강타당하다 보니깐 마음이 좀 상한거 같죠?ㅋㅋ. 근데 피지컬적으로 봐도 윤보미가 더 커보이는듯한 느낌을 주네요.



이상 APINK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태권도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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